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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p 예제1-(1) / 281p 문제 4-(1)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종합반 > 한영동
글쓴이 신*영 등록일 2021.03.23 답변상태 답변완료
  • 274p 예제1-(1)

    송풍량을 구할 때 현열량을 구해야 합니다.

    현열량을 구할 때 (실내온도 - 취출온도)를 해야하는데

    교수님께서 그림을 그리실 때 재열코일을 제일 마지막에 그리셨더라구요.

     

    궁금한 점이 공조기 구조에서 항상 냉각코일이 먼저고 그 다음이 히팅코일이 위치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왜 그런건가요?

    가습기 혹은 감습기의 위치도 정해져있다면 그 순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81p 문제 4-(1)

    같은 유형의 질문입니다.

    그림을 그리실 때, 가열코일이 먼저 나오고 에어워셔가 왜 뒤에 위치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한영동 |(2021.03.23 20:43)

    안녕하십니까?  신한영님

    일반적인 공조기 구성이 필터, 냉각코일, 가열코일, 가습기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가열코일과 가습기의 순서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내용은 3장 습공기 선도편의 설명을 잘 들으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개시판에서는 설명에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간단하게 설명 한다면 여름철 냉방 시 장마철 등으로 습도가 높을 경우 냉각코일에서 냉각을 충분히 하여야 공기가 냉각감습이 되어 감습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습을 시키기 위해서 지나치게 냉각을 하다보니 공기의 온도가 너무  낮게되어 실내로 송풍할 경우 콜드드래프트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재열기에서 재열에 의해 그현상을 방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냉각코일 뒤에 재열(가열)코일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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