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가습부하, 가습량 용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요구하는 답안이 다릅니다.
이 경우 요구하는 단위를 보면 명확하게 요구조건을 파악할 수 있는데
kW, W, kJ/h 등 열부하 단위로 요구하면 이는 가습을 하기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 즉, 가습부하를 구하라는 뜻이고
kg/h로 요구한다면 실제 실의 습도를 맞추기 위해 가습기에서 공기 중에 가습해야 할 시간당 가습량(kg)을 구하라는 뜻이 됩니다.
가습은 겨울철은 주로 낮은 습도의 외기가 실내로 들어오게(극간풍과 환기)되면서 실내의 가습부하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때 그로 인한 에너지 손실(현열+잠열) kJ 이 얼마인지 그리고 실내습도를 정상으로 만들기 위한 가습량은 얼마나 필요한지를 계산하는 것이 가습에 대한 설계 포인트입니다.
결국 가습을 위해서는 물을 증발시켜 공기중으로 보내야 하므로 그 증발잠열에 대한 에너지 비용이 가습부하가 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