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우선 여름철 잠열부하는 실내 습도를 증가시키는 인체, 극간풍, 전열포트 사용 등으로 실내 습도가 증가되는 부분이며 이 부분을 제거하지 않으면 실내 습도를 제어할 수 없으므로 현열비를 이용하여 실내 잠열만큼을 제거하는 설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겨울철 실내 잠열 부하 조건을 보면 주로 극간풍에 의해 실내 습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실내에서 인체활동이나 전열기 사용은 실내습도를 발생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설계할 때 실내 습도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는 현열비를 이용하여 가습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잠열을 무시하는 현열비 1의 조건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현열비 조건이 있으면 따라주시고 없는 경우에는 현열비를 1로 하여 취출과 실내습도가 같다라고 가정하여 문제를 해석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270 페이지 6-2 과정은 현열비 1로하여 해석한 내용으로 이때는 전열의 차이와 현열의 차이가 같으므로 둘다 맞는 표현이 됩니다.
다만 4-6은 가열(현열) 4-5와 가습(잠열) 5-6 이므로 전열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이 겨울철 현열비 적용에 대한 해석으로 현열비를 적용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관점에서 내용을 보시고 그래도 이해 안되는 부분은 다시 질문 바랍니다.
답변을 하기 위해 270 예열, 혼합, 가열, 가습에서 영상을 다시 확인해보니 기술서 내용 그대로 해석하여 전체 보일러의 필요 가열량 기준으로 설명하였으나
보일러 기준이 아닌 가열기 기준으로 수정해야 될 거 같네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가열기 기준으로 문제가 출제되다보니
가열기 H/C의 열량은 G(h5-h4)=G(Cp t5 - Cp t4)로 수정하여 이해하는데 오해를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좀 더 검토 후 내용을 이해하는데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예열기 예열량 : G(h3-h1)
가열기 가열량 : G(h5-h4)
가습 가열량 : G(h6-h5)
보일러 전체 가열량 : G(h3-h1)+G(h5-h4)+G(h6-h5) 세분화하고
가습량은 따로 하거나
오해가 될 수 있는 보일러 가열량을 삭제하는 안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