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맞습니다. 문제마다 요구하는 조건을 잘 분리해서 풀이를 해야 하는데 이는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부하계산에서
실 관점으로 실을 둘러싼 구조체를 통한 부하손실 또는 취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외벽을 통한 열관류율(상당온도차 적용)
- 천장이나 지붕 또는 바닥을 통한 열관류율(일사를 받는 경우에만 상당온도차 적용)
- 유리창 열관류율(실내외 온도차 적용)
- 유리창 일사열(복사열)
- 내벽을 통한 열관류율, 또는 문과 유리를 통한 열관류율(실과 인접실 온도차)
구조체 손실은 각 요소별 적용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분류는 하지만
출제자 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으로 답을 하면 됩니다.
자, 그럼 질문을 통해 보충설명하면
25년 1회 문제는 ①항에서 복사열, ③항에서는 전도열이므로 유리의 복사열과 전도열을 구분하여 풀이해야 합니다.
(여기서 원 명칭은 전도부하가 아닌 관류부하지만 벽체관점 전도이기도 하여 전도부하 라고도 부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기사시험에서 좋은 용어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요...)
25년 2회는 유리창과 벽체로 구분하였으니 유리창에 복사인 일사부하와 유리창의 관류(전도) 손실부하를 같이 계산해야 합니다.
24년 3회 6번은 조금 논란이 있습니다.
1)은 구조체이고 2)는 유리의 일사부하라서 유리를 구조체로 보느냐의 관점에 따라 유리 관류부하가 1)이나 2)로 계산되어져야 하는 부분인데...
보통 유리에서 관류(전도)부하와 일사부하로 구분하다 보니
2)항에서 유리를 통한 일사부하라고 하였기에 관류부하에서 유리창을 구조체로 하여 1)구조체 부하로 구분한 부분입니다.
유리창도 넓게 보면 구조체를 구성하는 하나의 건축구조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사항은 이 모든 문제들은 학생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하다보니 실제 문제에서는 다르게 나올 수 있고 문제처럼 애매한 구분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출제자의 의도와 다르게 수험생이 판단하여 답을 하면 이는 오답이 될 수 있는데 너무나 아쉽지만 이 또한 시험의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결과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으며
그러기에 우리는 합격하기 위해서 정석으로 확실하게 하나하나 기술를 익혀가야 되는 부분입니다.
힘드시겠지만 합격을 위하여 끝가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