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기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발열량을 추가하기 위한 계수입니다,
추가설명)
초기 형광등은 켜지는 시간이 지연되었는데 이를 없애고자 안정기를 개발하여 지연시간 없이 불이 켜지게 하였지만
안정기에서 조명에 필요한 소요전력 외 추가의 전력이 소비되었고 이는 발열 현상으로 냉방시 냉방부하를 가중시키게 되어
형광등 사용 시 안정기계수 1.2(안정기 부하 20%)를 적용하여 조명부하를 계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형광등보다 에너지 성능이 좋은(적은 소비전력으로 기존 조명의 같은 밝기를 냄) led는 안정기 없이 발광 다이오드를 이용하는데
소비전력 정도의 발열로 향 후 주 조명설계를 LED로 한다면 조명계수의 개념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