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필터와 드라이어는 현재 주로 일체형으로 많이 사용하며 별도로 있다라면 필터링 한후 드라이하는 것이 순서겠지요.
그리고 사이트글라스의 위치는 바뀌어도 상관 없습니다. 서로 선행하는 역할로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액기 출구에서 필터링 후 드라이 한 냉매를 공급한다는 면에서 필터드라이어-사이트 글라스 순으로 설치를 많이 하는 듯 합니다.
부연 설명하면
우선 수액기 이후 팽창밸브까지가 액관이고 이 액관에 주로 설치되는 부속장치는 필터-드라이어(일체형), 사이트글라스, 여과기, 전자변이 있습니다.
보통은 수액기 출구 가까이에 사이트글라스와 필터드라이어를 설치하는데 순서는 설계자마다 다릅니다. 설치 난이도나 필터드라이어 같은 경우는 1년에 한번씩 교체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장치도와 관련하여 보수가 편리한 곳에 설치하는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위치가 바뀌어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법적 설치기준이나 기술기준에 반드시 무엇을 먼저 설치하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팽창밸브 가까이에 전자변을 설치하는데 이때 전자변이 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경우 또는 배관이 긴경우 등 여러 경우에 전자변 앞에 여과기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팽창변 앞에 여과기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소형같은 경우는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 : 수액기 - (필터드라이어-사이트글라스)or(사이트글라스-필터드라이어)---------여과기-전자변-팽창밸브
열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