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년도를 먼저 해보고 최근 모의고사를 7회차까지 했는데요,
과년도와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꽤 차이 나고, 모의고사는 계산문제 말고
이론문제들이 많이 꼬아져서 나오는데 실제 필기시험과 비교해서
난이도는 어떤가요?
과년도는 생각보다 할만해서 정답률이 80이상 나오는데,
모의고사는 회차를 넘어가도 정답률이 60근처를 왔다갔다 합니다.
실제 필기시험의 난이도는 어떤지, 과년도와 모의고사 어느쪽이 더
필기시험에 가까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래라면 과년도가 더 가깝겠지만 수험생에 기억에 의지한 부분이라는
얘기를 하셔서 어느쪽이 더 맞는지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