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를 본문처럼 풀이하는게 이해는 되는데 (습공기선도 작성해서 엔탈피차를 이용)
궁금한게,
주어진 조건에서 실내 냉방부하(현열부하 12KW, 잠열부하 1.5KW)를 이용하면 안될까요?
실내 냉방부하가 총 13.5KW니까
13.5KW = W*C*dt 해서 (C:4.2 dt=6)
W를 계산하면 32.142(Kg/min)이 나옵니다. 책 정답이 62 (Kg/min) 인데, 두 값이 많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무척 궁금합니다.
위와 같이 풀게되면 (실내 냉방부하를 공기 냉각기에서 다 처리해준다는 저의 가정이 틀린 걸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실내공기가 환기로 계속 순환되는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아님, 실내 Co2 농도 저감차 외기를 계속 도입해야 되니까? 외기 열량을 고려하지 않은 실내 냉방부하만 고려해서 일까요? (--> 왠지 이 놈이 원일일듯... 그러니까 정답보다 거의 반정도 냉각수량이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