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 외기부하는 외기량과(실내-외기) G0(h2-h3) 로구하는게
정석(기본)입니다...
2) 그런데 전체 급기량(실내송풍량)을 이용해서도 많이 계산합니다..
그때는 전체 급기량(혼합-실내) G(h2-h4) 입니다..
3) 그 이유는 알지요? 혼합점이 (외기:환기) 혼합비로 나오기 때문에
G0(h2-h3)=G(h2-h4) 는 결국 같은 값이지요...
4) 다만 예열(예냉)코일이 있을때는 외기부하를 2가지로 해석합니다..
(1) 순수한 외기부하(전체 외기부하) : 이때는 위처럼 해석합니다..
(2) 본 코일에서 제거되는 외기부하 (예냉코일을 제외한 본코일에서
제거되는 외기부하) : 이때는 예냉코일을 지난 상태를 외기점으로
보고 외기부하를 해석합니다.
** 주로 (1)처럼 전체 외기부하 해석을 다루니까 그걸 알아두세요..
시험..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