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외기부하는 외기를 도입할때 실내와의 엔탈피차로 발생하므로 원칙은
외기량과 외기-실내 엔탈피차 입니다..
즉,,, G0(h1-h2)=G(h3-h2) h1:외기 h2 : 실내 h3 :혼합
위에서 외기량이 아닌 전체 급기량으로 외기부하를 구할때는
혼합점과 실내점 엔탈피차를 이용합니다..그 이유는 아시죠?
혼합점이 외기량의 비율에 따라서 선정되므로 위 식과 같이 그 값은 같아집니다..
다만,,,예열코일이 있을때는 예열코일의 부하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코일의 외기부하는 달라집니다..
1) 전체 외기부하는 예열코일이 없다면 위 식으로 구할수 있고요..
2) 예열 코일이 있다면 외기부하는 예열코일에서 가열량과
본코일에서 가열량을 더하여 구할수 있고요..
본코일에서의 외기부하를 구하시오 하면 예열코일에서 가열랴을 무시하고
본코일에서 h2 : 실내 h3 :혼합 을 이용한 G(h3-h2) 식으로 구할수 있습니다..
좀 복잡하게 설명드렷는데..결론은 아래식만 알아두어도 될겁니다..
G0(h1-h2)=G(h3-h2) h1:외기 h2 : 실내 h3 :혼합
즐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