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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종합반 > 강희중
글쓴이 송*범 등록일 2026.10.07 답변상태 답변완료
  • 질문 드릴 때 마다 죄송스러운 마음 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질문인데 좀더 확실한 개념을 갖기위해서 질문 드립니다.

    밀도와 비열입니다. 둘다의 관계가 아니고 공기의 질량을 부피로 변형할 때에는 밀도를 곱하여 구하고 비열을 주어진 값이 있으면 적용 또는 미 적용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혼돈이 오는 것은 첫째 : 질량에서 부피로 변환 할 때에는 필히 밀도가 따라온다.(맞겠지요?) 둘째 : 이제부터 헷갈리는데 냉각부하 qc = G(h4 - h5) = cw x L x 델타t = m냉각수(h3 - h4) = 밀도 x Q x (h3 - h4) = m x Cw x 델타t 로 식을 외우고 있습니다.  솔찍히 밀도와 비열의 관계 아니 정의를 명확하게 정립이 되지 않으니 무조건 외우기도 힘들고 외워도 틀릴 수가 종종 발생하니 어려워서 교수님의 지식을 빌리기 위해 이자리에서 질문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배워서 이곳으로 옮기다 보니 교수님의 강의는 90% 이상은 이해하고 따라가고 있으나 때때로 혼동되고 헷갈리는 부분이 발생해서 답답할 다름이고 특히 습공기선도에서는 기본식에서 변형되는 식을 외우면서 따라가자니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그렇습니다. 1차 교재라도 있으면 참고가 될 텐데...

    예를 들면

    qc=K.A.델타tm = K.N.Cw.델타tm = G(h4-h3) = Cw.L.델타t = m(h3-h4)

    = m.Cw.델타t(냉각기 냉수 입출구 온도)  이런식으로 외우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의 Cw : 습면보정계수, 다음의 Cw : 물의 비열로 구분은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나름 공식을 이해 했는데...

    가습량과 가습부하의 관계? 인데 가습부하는 가습량(공식포함)에 증발잠열을 추가로 곱해주면 된다 라고 이해하면서 이때 밀도는 질량과 부피에 따라서 선택해서 반영하면 되고, 비열의 반영 여부이며, 반영이 되어야 한다면 비열은 공기의 비열인지 물의 비열인지 하는 질문 입니다. 

    330페이지 10번에서 포화증기를 열수분비로 바로 계산을 하셨는데 지문에는 열수분비라는 명시가 없었습니다.  수험자로서 열수분라고 알아볼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죄송합니다.

  • 강희중 |(2026.10.07 20:48)

    네, 안녕하세요.

     

    기초적인 질문도 좋고 어려운 질문도 좋습니다.

    저도 답변하며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더 나은 강의를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1) 네 맞습니다. 다만 나누어야 할 때 곱할 때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밀도와 비체적은 역수관계에 있고 

      밀도인 단위 체적당 질량을 알면  체적에 밀도를 곱하면 단위 체적에 대한 질량이므로 질량으로 환산이 되는 관계를 잘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기의 밀도가 1.2kg/m3이니 즉 1m3 마다 1.2kg이란 얘기 이므로 2m3  에는 그 두배인 2.4kg 있다는 것이고 

     이부분을 공식으로 하면 Q × ρ =G 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반대로 비체적을 알면 단위 질량당 체적이므로 질량에 비체적을 곱하면 체적으로 환산할 수 있게 됩니다. G × v = Q 

     여기서 밀도와 비체적은 역수이니 위 관계식에서 두개의 식이 파생됩니다.

     즉,  Q × 1/v =G , G × 1/ρ = Q  

     

     중요한 것은 질량 비열은 어떤 물질 1kg이 1K 온도변화에 필요한 에너지 kJ이므로 질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체적일 경우 질량으로 환산해서 대입합니다.

     

    거의 다 오셨네요.

    헷갈리는 부분만 조금씩 해결해 나가면 됩니다.

     

    상기 기호식으로만 암기하면 안되고 해당 사항으로 암기를 같이 해야합니다.

    따라서 말씀 하신 위 식은 맞으나 냉동능력과 냉각수와는 상관이 없으므로 헷갈 릴 수 있습니다. 

    냉동부하에 관련식은

    냉매가 순환하며 냉동효과로 얻은 양은  G(h4 - h5)

    냉매의 증발잠열에 의해 냉각된 브라인이나 냉수 또는 체적의 공기가 잃은 양은

    Wb x Cb x (브라인 입출온도) =W x C x (냉수 입출온도)=Q xρ xCap(공기 입출온도)

     증발기에서 어떤 매체를 냉각할 때는 증발기의 전열면을 통과하므로

    그 통과된 열량은 KAΔtm, 즉 전열면 1m2당 냉매의 증발온도와 변화되는 매체의 평균온도차가 1도씨 차이 날때 이동되는 열량이므로 KA((t1+t2)/2-te)

    이런 식으로 단순 기호식 뿐 아니라 상황까지 같이 정리를 하면 여러 문제를 좀더 구체적으로 구분하여 풀이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문제를 풀때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여 그 상황에 맞는 풀이가 나와야 하므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식은 풀이에 오류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가습량과 가습부하에서는 지난번 답변처럼 용어가 애매하여 요구답안의 단위를 보고 열부하인지 가습량kg인지를 구분하여 상황을 파악하면 되고

    공기의 비열인지 물의 비열인지는 상황을 파악해야 알 수 있는 사항 입니다.

    즉, 공기의 온도변화에 대한 질문인지, 물의 온도변화에 대한 질문인지에 따라 적용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330페이지 10번에서 열수분비란 가습하는 매체의 1kg 가지고 있는 열량을 환산한 값으로

    이는 곧 공기에 공급이 되는 과정이므로 가습시 공기의 상태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화증기 엔탈피가 2730kJ/kg 이라면 포화증기 1kg을 열수분비로 계산하면
    열수분비=열/수분=2730kJ/1kg 이므로 2730kJ/kg이 되기 때문에 증기의 엔탈피가 곧 열수분비 임을 알 수 있고 이 방향으로 가습시에 진행 됩니다.

    온수일 경우는 80℃를 가습한다하면 열수분비를 계산해야 하는데

    80℃ 온수 1kg갖는 엔탈피는 80×4.19=335.2 kJ/kg 이므로 이 값이 열수분비가 됩니다.

    여기서 증기의 엔탈피나 온수 온도를 그대로 사용하는 이유는 증기의 엔탈피는 0도 기준이고 온도도 0도 기준이 되는 것인데

    습공기 선도의 엔탈피는 0도를 기준으로 하므로 가습 매체도 0도씨를 가정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열수분비선을 조금 더 이해해 보면

    온수 1kg 중 열에너지 335.2kJ은 공기에 공급하게 되지만

    이때 가습을 위해 증발하는 온수 1kg의 증발잠열은 공기로부터 얻으므로 공기의 온도는 습구온도 방향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다만, 80도 온수 가습시 선도상 보면 열수분비의 기울기는

    증발잠열로 내려가는 온도에 온수의 열을 받으므로 습구온도선 보다는 증가되는 기울기가 됩니다.

     

    결론, 증기의 엔탈피가 곧 열수분비다.

    온수의 경우 1kg으로 가정하여 온도에 비열을 곱하면 열수분비가 된다.

    단열 수분무는 공기의 온도와 같다고 가정하므로 열의 공급이 없어 열수분비는 0이 된다 입니다.

     

    열심히 학습하고 계시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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