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네, 맞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하여 설명한다면
공기의 엔탈피는 습공기의 엔탈피로써
그냥 수증기 포함 습공기 1kg으로 해석을 한다면 변화되는 수증기의 양으로 인해 건공기의 양도 변화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보니
공기의 해석에서 건조공기는 1kg으로 고정하고 건조공기 1kg을 갖고 있는 습공기 중의 변화되는 수증기에 대한 해석으로 한다면
건조공기 1kg은 항상 일정한 관계식을 갖고 변화되는 수증기의 추가 해석만 하면 되기 때문에 공기의 해석이 편해집니다.
따라서
특별한 단위 구분이 없다고 하더라도 항상 건조공기 1kg중의 (+)x의 질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엔탈피, 비체적 등도 건조공기 1kg과 추가되는 수증기의 엔탈피나 비체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됩니다.
습공기의 정식 엔탈피 단위는 kJ/kg DA로 (DA : Dry Air, 수분을 포함하지 않은 건조공기) 건조공기 1kg과 추가된 절대습도의 잠열과 현열을 더해 0도씨를 0kJ/kg DA로 기준하여 증감을 나타낸 것이 습공기 선도상의 엔탈피가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건조공기 1kg이란 조건이 붙어다니지만 일반화되어 있다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건조공기란 수식이 생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항상 건조공기 1kg에 대한 해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해 안되시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추가 질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