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1) 공기조화기에서 열교환기(냉수코일, 온수코일, 증기코일 등)는 공기가 흐르는 전면면적 또는 정면면적을 기준으로 설계하다 보니 공기가 흐르는 단면을 의미하는 전면 또는 정면의 용어를 사용합니다.
다만, 전면적은 전체면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공기를 냉각하는 코일에서 앞면을 의미하는 정면면적으로 해석하여 문제를 풀어가시면 됩니다.
2) 문제 풀이 관점에 따라 고정값 변동값이 달라지면서 풀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8번 문제 4번항은 코일의 정면면적이 2.2m2로 정해지고 이 정면면적의 1본당 면적이 0.688m2이므로 결론으로 설명하면 57m배관길이에 18본으로 나눈 1본당 길이에서 이 길이에 0.688을 곱하면 2.2m2 라는 정면면적이 나오게 된다는 의미라서
다시 2.2m2 에 1본당 면적을 나눈 후 전체 본수를 곱하면 코일의 전체길이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40번 4)번 항은 코일의 유효길이가 코일의 가로길이를 말하며
피치 × 관수(본수)가 세로(높이)길이로서
가로 × 세로가 정면면적 1.2m2 가 되는 본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즉, 문제에 따라 각 값이 비례나 반비례의 풀이처럼 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① 전면면적 = 공조기에서 코일 설치시 공기가 통과하는 정면면적으로 공기 풍량과 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공조기 안 코일의 앞면의 크기가 되며 이는 공조풍량과 일정 공기 풍속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이 정면면적이 나온 후 코일 특징에 따라 열수 본수 등이 결정됩니다.
② 길이 : 코일(관)의 길이를 뜻하며 1패스의 가로 길이가 될 수도 있고 여러 패스가 되는 1본의 길이가 될 수도 있고 관의 여러 패스와 본을 합한 총 길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③ 길이당 면적 : 코일(관) 1m가 갖는 정면에서 차지하는 면적 또는 관의 표면적이 되기도 하며 이때 원형관의 공기가 접촉하는 표면으로서 관경에 따라 달라지거나 핀코일 설치 시 이 표면적은 커질 있습니다.
④ 피치 : 두 관의 중심 간의 거리이므로 이 피치(간격)에 관수를 곱하면 코일의 높이가 됩니다.
⑤ 본수 헤더에서 분기되는 배관수
영상 설명시 이해가 쉽도록 코일의 그림과 같이 설명하니 영상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3) 39번은 26년 판은 .05는 버리고 13본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문제를 해석할 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운일인데
실무적으로는 코일의 본수는 정수로 정하고 소수점은 올림하여 부하가 적지 않게 설계하지만
그 소수점이 작고 용량에 영향이 주지 않는 정도다면 버리고 정수를 택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해당문제의 13.05에서 소수점이하는 버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채점기준이나 정답이 공개되지 않으니 13이 답이 될지 14가 답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나
실무적으로 봤을 때 13으로 답을 해도 채점 감독관이 정답으로 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복원 문제고 실제 문제와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조건을 보고 판단해야 하며 올림 또는 반올림의 조건이 없다면 올림하여 정수로 답하시면 됩니다.
4) 네, 이 경우는 열통과율이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약 20W/m2K로
이 정도 값에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이 열통과율 값은 정면기준 1열이 아닌 표면적에서의 통과율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표면적을 통한 코일설계가 됩니다.
즉, a(22.9m2)는 전면적 1m2당 1열에 대한 표면적이므로
24.8W/m2K의 열통과율에 대한 전체면적은 6열×22.9m2×정면면적 1.07×2m2 가 되야 하므로 열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5) 네, CHAPTER6 기출 문제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수가 적어 본문에서는 예상문제 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출을 변형시킨 문제이므로 예상문제도 학습을 해야 하며
실제 기출은 CHAPTER7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몇 년에 한 번 정도 적산 문제나 자동제어 문제가 나오고 있다보니 문제수가 적습니다.
적산과 자동제어를 제외 한 문제는 다른 본문 장과 중복되는 경우도 많아 따로 CHAPTER6에서는 기출문제를 수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