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1.
열교환기 계산 시 이론상 KAdt 로 계산을 하다 여러 계수가 나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실제 설계에 적용하는 여러 계수들을 익혀가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 습윤면계수는 공기 냉각코일에서 적용하는 계수로 노점이하 냉각코일에서는 결로 현상에 의해 표면이 젖은 상태가 되는데 이때 열전달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하여 설계하는 계수가 됩니다.
2. 증기온도 보정계수는 출구 공기온도 보정계수로 수정하였습니다.
처음엔 증기온도 보정계수라 하여 증기 온도에 해당하는 응축 후 열교환기 출구측에서의 온도 강하 등을 예상하였지만 해석에 의문점이 생겨
결국 여러 기술자료를 검토 후 해당 문제는 복원 상 용어 오류로 가정하고 출구 공기온도 보정계수로 정정하였습니다.
증기코일 설계 시 여러 변수를 가정하여 여유 가열량을 확보하고 열교환 면적을 넓게하여 열수를 확보하기 위한 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열교환기가 50℃까지 가열해야 한다면 열전달 성능 저하 등의 영향으로 초기만큼 가열 할 수 없는 것을 가정하여 할증하여 설계한다고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3. 물의 비열은 이전 SI 단위 전에는 1kcal/kg K를 사용하여 문제에 주어지지 않아도 1을 사용하면 되었지만
SI단위 체계 사용 후 1kcal를 kJ로 환산하면 4.186...으로 소수점으로 환산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시험에서는 임의 비열을 조건으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문제에서는 조건에 없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이 경우 이전의 여러 문제 조건 비열을 적용하여 4.2, 4.19, 4.18 등을 임의로 선택하여 계산하는 것으로 지도 하고 있습니다.
비열이 없는 문제는 복원과정 중 비열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제보에 근거한 복원문제이니 이 경우 기존 문제에서 출제하는 비열 값을 적용하여 계산하시면 됩니다.
아직 설비분야에서 비열 값을 특정하여 사용한다는 규정은 없기 때문에 어떤 것을 사용해도 채점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