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입니다.
천연냉매는 탄화수소, 암모니아, 물 , 탄산가스 등을 말한다. -끝-
(이런 천연냉매가 새로 실용화되었다가 아니니라 문단을 끊고)
최근...
이런 천연냉매가 이전에도 사용 되었지만 '지구온난화 문제 등으로 냉동장치에 훌륭한 대체 냉매로 실용화되었다' 로 해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추가설명
암모니아는 냉동의 시작점인 과거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천연냉매입니다.
공기 냉동기는 과거 항공기기나 일부 기계장치에서 사용되던 것이 좀 더 실용화되어 넓은 분야에서 사용하려는 노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탄산가스(CO2) 냉동기는 이산화탄소의 임계온도 때문에(31도) 사용압력이 굉장히 높아 과거에 개발은 되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상용화가 어려웠지만 이런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현재 시장에 냉방 뿐 아니라 급탕분야 등 여러분야의 냉동기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은 과거 증기분사식에서 사용되었었는데 이 때는 냉매라는 의미보다는 잠열을 통해 냉수를 얻는 수단이었고
최근 냉매로 보는 경우는 흡수식냉동기에서 냉동장치를 순환하며 냉매로 사용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본문과 같은 내용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물론 흡수식 냉동장치도 개발은 1900초에 개발 되었지만 실용화 된것은 몇십년 안됐고 특히 흡수식 냉동기는 천연냉매인 물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냉방 시 동력(전기)이 아닌 열을 사용하므로 에너지 관점(전력문제)에서 중요한 냉동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