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2022년부터 기사시험도 CBT로 변경되면서 문제은행 형식으로 저장되어 있는 문제들이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보는 수험생마다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하여 해당 22년 이후 기출문제는 문제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교수진이 직접 시험에 응시 후 문제를 기억한 후 최대한 복구한 내용입니다.
응시를 해보니 기존 문제유형으로 많이 출제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지식이 있는 입장에서는 문제의 변형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였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암기해야 되는 문제는 교수진도 어려워 하는 부분이지만 그런 문제 몇가지로 인해 합격 점수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수험생마다 복원문제의 유형이 많이 나오면 기출문제가 많이 도움되었다 하시고 다른 유형이 많이 나와서 어려웠다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출문제로 최근 유형을 파악한 후 관련 본문의 기술적인 내용도 잘 학습하셔야 무난하게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십여년 이상의 기출문제 유형에서 많이 나오다 보니 본문 없이 기출만 학습하여도 충분히 합격자가 나왔지만 이제는 본문내용도 충실히 하셔야 합니다.
문제복원은 인력관리공단과의 민감한 부분으로
해당 답변 내용은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