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w1은 h1의 입구 조건에서 5℃의 분무수를 만나 100% 역할을 다 하여 냉각 감습(낮은 분무수에 의해 가습이 되는 것이 아닌 오히려 공기 중 수분이 낮은 분무수에 응결되기 떄문)이 된다면 5℃ 포화선상으로 이동하여 포화공기가 때문에
결국 입구공기 상태점 1점에서 5℃(hw1)의 포화공기 엔탈피가 된다는 조건입니다.
부연 설명)
하지만 5℃의 분무수에 의해 입구공기가 5℃ 포화온도는 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에어 와셔에서 얼만큼 엔탈피가 감소되었냐(h2)의 비율이 작용효율이 됩니다.
즉, 냉각의 개념이기 때문에 냉각코일처럼 엔탈피로 계산하게 됩니다.
이하 계산 식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