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치 문제를 풀면서 옆동네 책과 풀이가 다른 문제가
여섯 문제가 있어서 혼란스러워 질문을 드려봅니다.
첫 번째 2021년 3회 5번 셀 엔 튜브식 브라인 냉각기 문제입니다.



한솔책에서는 브라인이 외부에 흐른다 생각하고 열관류율을 구하였는데
옆동네에서는 열전달률이 높은쪽이 유속이 빠르므로 유속이 빠른 쪽으로 브라인이
흐른다고 판단하여 열관류율을 계산하였는데 어떤 풀이가 더 정확할까요?
두 번째 문제 2020년 3회 2번 흡수식 냉동기 문제입니다.



한솔책에서는 증발기 냉동효과를 h1'-h1으로 구하고 있지만
옆동네에서는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액 상태에는 증기상태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포화액상태인 h1으로 풀면 냉매량이 1kg이 나오지 않아 증기를 포함하고 있는
h3으로 풀이를 하여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h3이 맞을까요??
세 번째 2019년 3회 11번 덕트 전저항 계산문제입니다.


한솔 책에서는 분기 전과 분기직후의 속도와 덕트만으로 분기부저항을 계산하지만
옆동네에서는 분기지점은 속도가 같고 덕트 너비 45cm가
분기되는 풍량에 비례하여 18cm로 나눠진 후
분기 후의 표에 맞게 25cm의 덕트너비로 점차 넓어진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관련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분기부분 속도는 같은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한솔책의 풀이방식으로 풀어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까?
네 번째 2019년 1회 12번 동체 안지름 구하는 문제입니다.



한솔에서는 코일의 본수를 코일길이에서 코일 1본의 길이인 2m로 나눈 값인
N=96으로 풀었는데
옆동네에서는 온수의 유량을 구하고 주어진 조건 유속 1m/s와 면적으로 가닥수를
구한 후 2pass라는 조건으로 2배를 해주어 154가닥으로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코일길이를 1본당 길이로 나누어 풀어도 되는 것인지요?
다섯 번째 2017년 2회 3번 현열에 송풍기현열부하 12%를 가산하는 문제입니다.


한솔에서는 12%가산되는 송풍기 풍량만큼 그래프에 표시를 해주었는데
옆동네에서는 무시한 상태로 냉각코일 출구지점과 실내온도지점만 연결해주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한솔책의 풀이가 더 정확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만약 아래처럼
송풍기 현열부하를 그래프상에서는 무시한 상태로 그림을 그리게 되면 틀리게 될까요?
여섯 번째 2015년 3회 8번 비엔탈피 계산문제입니다.


한솔책에서는 상대습도는 곧 비교습도와 같다고 보고 풀이를 하였고
옆동네에서는 절대습도를 구하여 보간법으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상대습도를 비교습도를 실용적으론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 풀이에서도 상대습도를 비교습도라 판단하여 풀어도 감점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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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이상하게 공조냉동기계기사가 다른 기사자격증과 다르게
똑같은 문제를 두고도 해석을 교수님들마다 달리하는 현상을 겪어
시험을 앞두고 확실하게 정립하고 넘어가고자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