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조부하 계산 2장도 거의 끝 마무리에 질문 드립니다.
"가습부하'와 "가습량"에 대한 질문 입니다.
230페이지 20번 문제에서 가습부하를 구하라고 하였고
239페이지 24번 문제에서는 가습량을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잠시 혼동했었는데...
그래도 교수님의 확정적인 답변이 그리워서 질문 드립니다.
결국 두식에서 비교시 가습부하를 요구할 때에는 외기에 의해 손실에 발생한 열의 보상으로
0도씨의 증발잠열이 포함된 반면
가습량에서는 순수한 증발잠열 2501을 제외한 순수 외기량(극간풍량과 외기 도입량)에 국한된
값을 구하는 것으로 이해 해도 되는지요.
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가습부하, 가습량 용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요구하는 답안이 다릅니다.
이 경우 요구하는 단위를 보면 명확하게 요구조건을 파악할 수 있는데
kW, W, kJ/h 등 열부하 단위로 요구하면 이는 가습을 하기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 즉, 가습부하를 구하라는 뜻이고
kg/h로 요구한다면 실제 실의 습도를 맞추기 위해 가습기에서 공기 중에 가습해야 할 시간당 가습량(kg)을 구하라는 뜻이 됩니다.
가습은 겨울철은 주로 낮은 습도의 외기가 실내로 들어오게(극간풍과 환기)되면서 실내의 가습부하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때 그로 인한 에너지 손실(현열+잠열) kJ 이 얼마인지 그리고 실내습도를 정상으로 만들기 위한 가습량은 얼마나 필요한지를 계산하는 것이 가습에 대한 설계 포인트입니다.
결국 가습을 위해서는 물을 증발시켜 공기중으로 보내야 하므로 그 증발잠열에 대한 에너지 비용이 가습부하가 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