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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추가 질문) 질량유량과 체적유량의 차이에 대하여
이*경2026.03.11답변완료

 안녕하세요  40대후반 직장인 입니다.

 30년전쯤 중학교 때 배운 '씨 멘 트는 열 난다.'

 정도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서 시작하여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매번 커다란 벽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질량유량과 체적유량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하고자 합니다.

 온수난방 -> 따뜻한 물 -> 질량유량 [kg/s]

 냉각탑 냉각수 -> 시원한 물 => 체적유량 [m3/s]

 -> 증발 -> 흡열반응 -> 부피팽창 -> 냉각

  

  조금은 엉뚱하지만 저의 논리구조가 맞는지에 대해

  문의하고자 합니다.

 

 

 

답변강희중2026.03.11 18:16

네, 안녕하세요.

 

단위 환산하여 잘 정리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온수나 냉각수에 상관 없이 물은 질량유량(kg/s)이나 체적유량(m3/s)으로 사용합니다.

우선 펌프는 체적으로 보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적유량이 많이 나오는데 펌프의 스팩도 체적유량 L/min을 사용합니다.

 

다만, 시험에서는 분야에 따라 그 값을 환산해서 사용해야 되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우선 유량에 대한 열량을 계산할 때(온수방열기, 냉각코일 등) 물의 비열(kJ/kg K)은 1kg당의 질량 비열이므로 

문제에서 체적유량을 주면 질량유량으로 환산해야 하고 

질량유량으로 주어지면 그대로 질량유량을 사용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펌프의 동력계산 시

kW=rQH 즉, 물의 비중량(kN/m3)×유량(m3/s)×높이(mAq)로

이 경우 문제에서 항상 체적유량으로 주어지는데 기본 m3/s의 체적유량을 사용해야 kW가 나오므로 L를 m3로 그리고 분을 초로 바꾸는 환산관계가 나오게 됩니다.

 

즉, 잘 정리하셨지만 온수는 질량이다 냉각수는 체적이다는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냉각탑의 동력계산은 부피팽창이나 증발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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