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냉동공학] 30강
P145 5번문제.
냉각수와 냉수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냉각수는 흡수기에서 응축기로 이동하는 것이고 냉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냉수는 공조용으로 사용되는 물이 흡수식 냉동기의 증발기 안 냉수코일을 순환하며 냉매의 증발열을 통해 보통 12℃에서 7℃로 냉각된 물을 말합니다.
7℃ 냉수가 된 물은 순환 공조배관을 통해
빌딩 냉방용 사용기기인 공기조화기(AHU) 냉수코일이나 팬코일 유닛의 코일에 공급되어 냉풍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실내공기로 부터 열을 얻어 12℃(10℃)가 되어 다시 흡수식 냉동기의 증발기로 돌아오게 됩니다.
흡수식 냉동기의 핵심 목적은 증발기에서 바로 이 냉수를 7℃(5℃)로 끊임없이 냉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냉수량은 증발기의 냉동능력을 통해 구하게 됩니다. 즉, 증발기에서 냉매가 증발하며 얻든 열량이 냉수가 냉각된 열량이 됩니다.
참고로 냉각수는 흡수식 냉동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하는 물이되는데
흡수기의 흡수열과 응축기에서의 냉매 응축열을 이 냉각수가 29℃(32℃)정도로 공급되어 냉각하고 37℃(40℃) 정도의 온수가 되어 냉각탑으로 보내지는데
이후 냉각탑에서는 이 냉각수를 대기중에서 물이 증발하며 냉각되는 현상을 이용해 다시 29℃(32℃)로 만들게 됩니다.
냉수 냉각수 둘다 냉각된 물의 의미로 헷갈리는 용어가 맞습니다.
그래서 더 확실히 구분해주어야 합니다.
영명으로 냉수는 낮은 온도로 냉각된 뜻이 있는 CHILLED WATER 라 하고
냉각수는 응축기에 공급되므로 CONDENSER WATER라고 하는데
약자로는 둘이 CW로 같아서 어느 하나를 C로 다른 하나는 CW 로 구분합니다.
cooling water라고 하는 냉각수는 응축기에 공급하는 냉각수 용어로도 사용하지만 폭넓게 여러 용도로 낮아진 물을 뜻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