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어보면 2015년 외기부하 구하는 문제에 있어
G0(h2-h1)/3600가 아니고 G0(h2-h3)=G(h2-h4)로 하라고 하셨는데
2021년 교재에는 G0(h2-h1)만 있고요.
2022년 교재에는 G(h2-h4)+예열부하한 것과 똑 같다고 했는데...
2019년 3회 9번 설명 하실때는 예열부하가 있기떄문에 G(h2-h4)를 쓰면 안된다고..
최종적으로 맞는건 2022년 교재가 맞는 건가요?
네....
1) 외기부하는 외기량과(실내-외기) G0(h2-h3) 로구하는게
정석(기본)입니다...
2) 그런데 전체 급기량(실내송풍량)을 이용해서도 많이 계산합니다..
그때는 전체 급기량(혼합-실내) G(h2-h4) 입니다..
3) 그 이유는 알지요? 혼합점이 (외기:환기) 혼합비로 나오기 때문에
G0(h2-h3)=G(h2-h4) 는 결국 같은 값이지요...
4) 다만 예열(예냉)코일이 있을때는 외기부하를 2가지로 해석합니다..
(1) 순수한 외기부하(전체 외기부하) : 이때는 위처럼 해석합니다..
(2) 본 코일에서 제거되는 외기부하 (예냉코일을 제외한 본코일에서
제거되는 외기부하) : 이때는 예냉코일을 지난 상태를 외기점으로
보고 외기부하를 해석합니다.
** 주로 (1)처럼 전체 외기부하 해석을 다루니까 그걸 알아두세요..
시험..잘.. 보세요...